경상남도 통영시 남쪽 해상에 자리한 사량도는 상도와 하도 두 개의 큰 섬이 사량대교로 연결된 아름다운 섬입니다.
경상남도 통영시 남쪽 해상에 자리한 사량도는 상도와 하도 두 개의 큰 섬이 사량대교로 연결된 아름다운 섬입니다. 뱀처럼 구불구불한 해협의 모양에서 이름이 유래하였으며, 고려시대부터 수군 요충지이자 최영 장군 사당이 있어 깊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맑은 날 육지의 지리산이 보인다는 지리망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기암괴석 능선 트레킹이 명물로 꼽히며, 옥녀봉 구간의 출렁다리와 아찔한 암릉 능선에서 다도해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등산 외에도 해안 둘레길 산책과 대항해수욕장에서의 휴식 등 산과 바다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