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딕 양식 건축의 보석으로 꼽히는 왕실 예배당입니다.
프랑스 고딕 양식 건축의 보석으로 꼽히는 왕실 예배당입니다. 루이 9세가 수집한 예수의 가시면류관 등 성유물을 보관하기 위해 13세기에 지었습니다. 1층은 비교적 소박하지만, 2층으로 올라서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15개의 거대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에 압도당하게 됩니다.
1,113개의 장면으로 구약과 신약의 이야기를 묘사한 이 창문들은 '천상의 빛'이라 불리며, 맑은 날이면 성당 내부를 다채로운 빛으로 가득 채우는 황홀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야기 8편 · 약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