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상징이자 헤이안 시대의 서막을 연 사찰, 도지는 796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공간입니다.
교토의 상징이자 헤이안 시대의 서막을 연 사찰, 도지는 796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공간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55m 목조탑인 오층탑이 하늘을 향해 웅장하게 솟아 있으며, 그 모습은 교토의 스카이라인을 대표합니다. 국보로 지정된 금당과 강당 내부에는 밀교의 세계관을 표현한 21구의 불상이 장엄하게 자리해 방문객을 압도합니다.
사계절 아름다운 경내를 거닐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고, 매월 21일에는 교토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인 '고보산'이 열려 활기를 더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곳에서 1,200년의 역사가 깃든 교토의 정수를 느껴보세요.
이야기 7편 · 약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