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상징과도 같은 기요미즈데라는 '맑은 물의 사찰'이라는 이름처럼 신성한 샘물이 솟아나는 오토와 폭포에서 유래했습니다.
교토의 상징과도 같은 기요미즈데라는 '맑은 물의 사찰'이라는 이름처럼 신성한 샘물이 솟아나는 오토와 폭포에서 유래했습니다. 778년에 창건된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특히 절벽 위에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세운 거대한 목조 무대 '기요미즈노부타이'는 경이로운 건축미를 뽐냅니다. 이곳에 서면 교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며,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본당 아래 오토와 폭포의 세 줄기 물은 각각 학업, 연애, 건강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많은 이들이 소원을 빌기 위해 찾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곳에서 교토의 정수와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이야기 17편 · 약 2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