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기온 거리 동쪽 끝에 자리한 야사카 신사는 '기온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교토 기온 거리 동쪽 끝에 자리한 야사카 신사는 '기온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135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이곳은 액운을 막고 복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져 많은 참배객이 찾습니다. 특히 시조도리 방향으로 우뚝 솟은 붉은색 서루문(니시로몬)은 기온의 상징과도 같으며, 본전 앞 무악당에 매달린 수많은 등불은 저녁이 되면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합니다.
매년 7월 일본 3대 축제 중 하나인 '기온 마츠리'가 열리는 중심지이기도 해 교토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 10편 · 약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