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고사동 일대에 형성된 전주 영화의거리는 1940~50년대 백도극장을 시작으로 여러 극장이 모여들며 조성된 유서 깊은 문화 거리입니다.
전주 고사동 일대에 형성된 전주 영화의거리는 1940~50년대 백도극장을 시작으로 여러 극장이 모여들며 조성된 유서 깊은 문화 거리입니다. 2000년 제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최되면서 독립·대안영화의 중심지로 탈바꿈했습니다. 거리 곳곳에는 옛 극장의 흔적과 영화 전문 도서관, 독립영화관 등 영화 관련 문화 기반이 갖춰져 있습니다.
매년 봄 영화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야외 상영, 관객과의 대화 등이 펼쳐집니다. 인근 객리단길의 감성적인 카페와 상점들이 어우러져 전주 도심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