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문무왕의 아들 신문왕이 아버지의 혼이 깃든 동해의 용으로부터 나라의 모든 근심을 잠재우는 신비한 피리, 만파식적을 얻었다는 설화가 깃든 곳입니다.
신라 문무왕의 아들 신문왕이 아버지의 혼이 깃든 동해의 용으로부터 나라의 모든 근심을 잠재우는 신비한 피리, 만파식적을 얻었다는 설화가 깃든 곳입니다. '이견대(利見臺)'라는 이름은 주역에서 따온 것으로, '이로운 것을 본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르면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이 잠든 수중릉, 대왕암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정자에 앉아 푸른 동해의 파도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치 신라의 전설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운 해안 풍경이 어우러진 이견대에서 고즈넉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야기 5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