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남대천이 동해바다와 만나는 지점에 자리한 솔바람다리는 남항진해변과 안목해변을 잇는 아름다운 인도교입니다.
강릉 남대천이 동해바다와 만나는 지점에 자리한 솔바람다리는 남항진해변과 안목해변을 잇는 아름다운 인도교입니다. 이름처럼 해변을 따라 이어진 해송 숲의 시원한 솔바람과 강바람을 동시에 맞으며 걸을 수 있는 곳으로, 바다를 거스르는 물고기의 역동적인 모습과 파도를 형상화한 독특한 아치형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낮에는 푸른 동해와 강릉 시내를 조망하는 산책로로 사랑받으며, 밤이 되면 오색찬란한 조명이 켜져 낭만적인 야경 명소로 변신합니다.
안목커피거리와 함께 묶어 여유로운 저녁 산책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이야기 5편 ·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