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팔경 중 으뜸으로 꼽히는 경포대는 경포호의 북쪽 언덕에 자리한 아름다운 누각입니다.
관동팔경 중 으뜸으로 꼽히는 경포대는 경포호의 북쪽 언덕에 자리한 아름다운 누각입니다. 고려 시대에 처음 지어져 여러 차례 자리를 옮겨 지금에 이르렀으며, 누각에 오르면 거울처럼 맑은 경포호와 멀리 동해 바다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특히 경포대에서 바라보는 달맞이는 예로부터 많은 시인과 묵객의 사랑을 받아왔는데, 하늘과 호수, 바다와 술잔, 그리고 님의 눈동자에 비친 다섯 개의 달을 볼 수 있다는 낭만적인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자연과 역사가 빚어낸 운치를 만끽해 보세요.
이야기 5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