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아미산 자락에 자리한 반교마을은 자연석 막돌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 정겨운 옛 돌담길로 유명합니다.
충남 부여 아미산 자락에 자리한 반교마을은 자연석 막돌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 정겨운 옛 돌담길로 유명합니다. 과거 산바람을 막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자연스레 쌓은 방풍담이 보존되어 충청권 유일의 돌담길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터를 잡은 집 휴휴당과 고즈넉한 정자 탁오대 등 정겨운 농촌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계절마다 돌담 너머로 호박 넝쿨과 봉숭아꽃이 피어나 시골 마을의 투박하고 따뜻한 정취를 전해줍니다.
이야기 4편 · 약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