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바르셀로나와는 별개의 독립된 도시였던 그라시아 지구의 심장부와도 같은 곳입니다.
한때 바르셀로나와는 별개의 독립된 도시였던 그라시아 지구의 심장부와도 같은 곳입니다. 광장 중앙에는 19세기에 지어진 33미터 높이의 푸른 돔을 얹은 시계탑이 상징처럼 서 있으며, 과거 시청사로 사용되던 고풍스러운 건물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여행자들의 발길이 뜸한 이곳은 현지인들이 담소를 나누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평화로운 일상이 가득한 공간입니다.
주변으로는 아기자기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해, 잠시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거나 노천카페에 앉아 현지인의 삶을 엿보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특히 매년 8월에 열리는 그라시아 축제(Festa Major de Gràcia) 기간에는 화려한 거리 장식과 함께 가장 활기 넘치는 중심 무대로 변신합니다.
이야기 4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