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활기 넘치던 보른 시장의 철골 구조물 아래, 18세기 바르셀로나의 모습이 잠들어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과거 활기 넘치던 보른 시장의 철골 구조물 아래, 18세기 바르셀로나의 모습이 잠들어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1714년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이후 강제로 철거되었던 리베라 지역의 거리와 주택 유적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습니다. 발굴된 유적 위로 난 길을 걸으며 카탈루냐의 아픈 역사와 당시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한 유적지를 넘어, 바르셀로나의 정체성과 기억을 담은 문화 중심지로서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열리는 곳입니다.
이야기 6편 · 약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