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의 탄생지로 불리는 리알토 섬에 자리 잡은 리알토 시장은 11세기부터 베네치아 상업과 국제 금융의 중심지였습니다.
베네치아의 탄생지로 불리는 리알토 섬에 자리 잡은 리알토 시장은 11세기부터 베네치아 상업과 국제 금융의 중심지였습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에도 언급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이곳은 1514년 대화재 이후 재건되었고, 현재의 신고딕 양식 수산시장 건물은 1907년에 지어졌습니다. 아드리아해에서 갓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파는 '페셰리아'와 다채로운 과일, 채소가 가득한 '에르베리아' 두 구역으로 나뉘어 현지인의 활기찬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시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즐기고, 주변 오스테리아에서 베네치아식 타파스인 '치케티'와 현지 와인을 맛보는 것을 놓치지 않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