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의 심장이자 상징인 산 마르코 광장은 도시의 정치적, 종교적 중심지 역할을 해온 유서 깊은 공간입니다.
베네치아의 심장이자 상징인 산 마르코 광장은 도시의 정치적, 종교적 중심지 역할을 해온 유서 깊은 공간입니다. 베네치아인들이 단순히 '광장'(la Piazza)이라 부를 만큼 특별한 이곳은 복음사가 마르코의 유해를 안치하며 그 이름을 얻었습니다. 광장 동쪽에는 화려한 산 마르코 대성당이 위엄을 자랑하며, 그 옆으로는 웅장한 종탑이 하늘로 솟아 있습니다.
광장을 둘러싼 프로쿠라티에 건물들 아래에는 유서 깊은 카페 플로리안과 콰드리가 자리해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선사합니다. 베네치아 석호로 이어지는 피아제타와 함께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필수 방문지입니다.
이야기 4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