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대운하변에 자리한 페기 구겐하임 컬렉션은 20세기 유럽과 미국 현대미술의 보고입니다.
베네치아 대운하변에 자리한 페기 구겐하임 컬렉션은 20세기 유럽과 미국 현대미술의 보고입니다. 광산 재벌 상속녀이자 '아트 애딕트'로 불린 페기 구겐하임이 30년간 거주했던 팔라초 베니에르 데이 레오니 궁전에 소장품을 공개하며 시작되었습니다. 피카소, 달리, 마그리트, 폴록 등 큐비즘, 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대운하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와 현대 조각품이 전시된 나셔 조각 정원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정원 한편에는 페기 구겐하임과 그녀가 사랑했던 반려견들이 함께 잠들어 있어 예술과 삶을 사랑한 그녀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 14편 · 약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