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에서 가장 큰 고딕 양식의 성당인 산 조반니 에 파올로 대성당은 '산 자니폴로'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베네치아에서 가장 큰 고딕 양식의 성당인 산 조반니 에 파올로 대성당은 '산 자니폴로'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13세기 도제 야코포 티에폴로가 흰 비둘기 꿈을 꾼 뒤 도미니크회에 땅을 기증하며 건설이 시작되어 1430년에 축성되었습니다. 15세기 이후 모든 도제의 장례식이 거행되고 25명의 도제가 묻혀 있어 '베네치아의 판테온'으로 불리며 그 중요성을 더했습니다.
내부에 들어서면 피에트로 모체니고와 알비세 모체니고 등 역대 도제들의 웅장한 무덤이 시선을 압도하며, 조반니 벨리니의 '성 빈첸초 페레르 다단 제단화', 바르톨로메오 비바리니가 디자인한 무라노 유리 스테인드글라스 창 등 귀중한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5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