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기 초 베네치아 공화국의 심장부에 건설된 아르세날레는 유럽 근대 이전 최대 규모의 국영 조선소이자 군수공장이었습니다.
12세기 초 베네치아 공화국의 심장부에 건설된 아르세날레는 유럽 근대 이전 최대 규모의 국영 조선소이자 군수공장이었습니다. 아랍어 '작업장'에서 유래한 이름처럼, 이곳은 하루에 한 척의 갤리선을 건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조립 라인을 갖춰 베네치아의 막강한 해상력을 상징했습니다. 방문객은 위엄 있는 사자상이 지키는 육상 정문 '포르타 마그나'를 지나 입장하며, 베네치아 비엔날레 전시장으로 활용되는 남쪽 구역에서 주요 볼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거대한 밧줄 제조 공장이었던 '코르데리에', 포병 무기 작업장이었던 '아르틸리에리에', 아름다운 조선소 '가잔드레', 그리고 무기고 '살레 다르미' 등이 과거의 영광을 보여줍니다.
이야기 4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