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한국을 떠나는 미군들이 쓰던 가구를 내놓으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거리입니다.
1960년대 한국을 떠나는 미군들이 쓰던 가구를 내놓으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거리입니다.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100여 개의 상점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고 있습니다. 유럽 각지에서 건너온 고가구부터 동양의 미가 담긴 소품, 희귀한 빈티지 조명과 그릇까지 다채로운 물건들이 가득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단순한 쇼핑을 넘어 마치 길 위의 박물관을 둘러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보물찾기를 하듯 자신만의 특별한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이태원 속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며 아날로그 감성을 전하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이야기 4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