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신궁은 1869년 메이지 천황의 칙령으로 홋카이도 개척과 안녕을 기원하며 건립된 유서 깊은 신사입니다.
홋카이도 신궁은 1869년 메이지 천황의 칙령으로 홋카이도 개척과 안녕을 기원하며 건립된 유서 깊은 신사입니다. 처음에는 개척 3신을 모셨으며, 1964년 메이지 천황을 추가로 모시면서 현재의 네 신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신사가 일반적으로 남향으로 지어지는 것과 달리, 당시 러시아를 경계하는 의미에서 의도적으로 북동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마루야마 공원과 연결된 참배길을 따라가면 홋카이도 개척에 공헌한 이들을 기리는 개척 신사를 비롯해 여러 작은 신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봄에는 약 1,400그루의 벚꽃과 250그루의 매화가 동시에 피어나 장관을 이루며, 경내에서는 귀여운 야생 에조다람쥐를 만나는 행운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 10편 · 약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