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중심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오도리 공원은 1871년 방화선으로 조성된 것이 시초입니다.
삿포로 중심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오도리 공원은 1871년 방화선으로 조성된 것이 시초입니다. 현재는 약 1.5km에 걸쳐 펼쳐진 도심 속 오아시스로,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다양한 문화 행사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동쪽 끝의 삿포로 TV 타워를 시작으로, 시원한 분수, 조각가 이사무 노구치의 '블랙 슬라이드 만트라', 삿포로시 자료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집니다.
특히 삿포로 눈 축제를 비롯해 라일락 축제, YOSAKOI 소란 축제, 비어가든, 오텀 페스트 등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가 열려 언제 방문해도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4월 하순부터 10월 초까지 운영되는 명물 '토키비 왜건'의 군옥수수도 놓치지 마세요.
이야기 14편 · 약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