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조각의 아버지, 오귀스트 로댕의 예술 세계가 오롯이 담긴 로댕 미술관입니다.
근대 조각의 아버지, 오귀스트 로댕의 예술 세계가 오롯이 담긴 로댕 미술관입니다. 생전에 로댕이 직접 작업실로 사용했던 18세기 로코코 양식의 저택 '비롱 호텔'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그의 대표작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실내 전시관에서는 '입맞춤', '다나이드' 등 섬세하고 관능적인 대리석 조각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름답게 가꿔진 정원은 이 미술관의 백미로,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 '칼레의 시민' 등 로댕의 기념비적인 청동 조각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야외 전시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파리 시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곳에서 예술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휴식을 즐겨보세요.
이야기 14편 · 약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