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몽마르뜨 언덕의 작은 공원에 자리한 '사랑해 벽'은 전 세계의 사랑 고백을 한데 모은 예술 작품입니다.
파리 몽마르뜨 언덕의 작은 공원에 자리한 '사랑해 벽'은 전 세계의 사랑 고백을 한데 모은 예술 작품입니다. 예술가 프레데릭 바론과 클레르 키토가 함께 작업했으며, 짙은 파란색 타일 위에 250개가 넘는 언어로 '사랑해'라는 문구를 311번 새겨 넣었습니다. 벽 곳곳에 흩어진 붉은 조각들은 상처 입은 마음을 상징하며, 이들이 모여 하나의 온전한 사랑을 이룬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로맨틱한 분위기 덕분에 연인들의 필수 방문 코스이자, 세상의 모든 언어로 사랑을 속삭이는 특별한 포토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야기 5편 · 약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