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과 콩코르드 광장을 잇는 파리 중심부의 아름다운 녹지, 튈르리 정원입니다.
루브르 박물관과 콩코르드 광장을 잇는 파리 중심부의 아름다운 녹지, 튈르리 정원입니다. 16세기 카트린 드 메디시스 왕비를 위해 처음 만들어졌으며, 이후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을 설계한 앙드레 르 노트르에 의해 지금과 같은 프랑스식 정원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산책로와 정교하게 다듬어진 나무들, 그리고 로댕과 마이욜의 작품을 비롯한 수많은 조각상이 곳곳에 자리해 마치 야외 미술관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파리 시민과 여행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곳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겨보세요.
이야기 4편 · 약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