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번화가 도톤보리 한편에 자리한 호젠지 요코초는 시간이 멈춘 듯한 고즈넉한 풍경을 선사하는 돌계단 골목입니다.
오사카의 번화가 도톤보리 한편에 자리한 호젠지 요코초는 시간이 멈춘 듯한 고즈넉한 풍경을 선사하는 돌계단 골목입니다. 화려한 네온사인 대신 은은한 등불이 길을 밝히는 이곳은 옛 오사카의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골목의 중심에는 이끼로 뒤덮인 독특한 불상 '미즈카케 후도손'으로 유명한 호젠지가 자리 잡고 있어, 소원을 빌기 위해 물을 끼얹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양옆으로는 전통 있는 맛집과 선술집들이 즐비해 미식의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난바의 풍경 속에서 에도 시대의 정취를 느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야기 4편 ·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