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해안에 홀로 우뚝 솟아있는 기암절벽, 외돌개는 이름처럼 쓸쓸하면서도 웅장한 매력을 뽐내는 제주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제주 서귀포 해안에 홀로 우뚝 솟아있는 기암절벽, 외돌개는 이름처럼 쓸쓸하면서도 웅장한 매력을 뽐내는 제주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높이 20m, 둘레 10m에 달하는 이 바위는 화산 폭발로 형성된 용암이 파도에 깎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바다로 나간 할아버지를 기다리다 돌이 되었다는 할머니의 애틋한 전설이 깃들어 있으며, 인기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국내외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주변으로는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인 올레 7코스가 이어져 있어,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이야기 5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