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다뉴브 강변에 위치한 '다뉴브 강변의 신발'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헝가리 화살십자당 민병대에 의해 학살된 수천 명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념물입니다.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변에 위치한 '다뉴브 강변의 신발'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헝가리 화살십자당 민병대에 의해 학살된 수천 명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념물입니다. 희생자들은 강물에 총살되기 전 신발을 벗으라는 명령을 받았고, 이 기념물은 강변에 남겨진 그들의 신발을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영화감독 칸 토가이와 조각가 줄라 파우어가 함께 조성했으며, 철제 신발들이 강을 바라보며 놓여 있어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헝가리 국회의사당에서 남쪽으로 약 300m 떨어진 페스트 지구 강변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