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브강변에 웅장하게 자리한 헝가리 국회의사당은 1885년부터 1904년까지 지어진 네오고딕 양식의 걸작입니다.
다뉴브강변에 웅장하게 자리한 헝가리 국회의사당은 1885년부터 1904년까지 지어진 네오고딕 양식의 걸작입니다. 96m 높이의 돔은 헝가리 건국을 기념하며,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방문객은 화려한 계단을 따라 돔 홀에 이르러 헝가리 건국의 상징인 성 이슈트반 왕관과 대관식 보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유럽 최대의 수제 카펫이 깔린 상원 라운지와 구 상원 회의장 등 내부의 섬세하고 화려한 장식은 헝가리 역사의 깊이와 예술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헝가리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국가의 위엄을 보여주는 이 건축물은 부다페스트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이야기 15편 · 약 1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