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 성 지구 중심에 자리한 마차시 성당은 7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헝가리의 상징적인 건축물입니다.
부다 성 지구 중심에 자리한 마차시 성당은 7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헝가리의 상징적인 건축물입니다. 역대 국왕들의 대관식과 결혼식이 거행되었던 유서 깊은 장소로, 특히 15세기 마차시 1세 왕의 증축으로 그의 이름을 따 불리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화려한 네오고딕 양식은 19세기 말 프리제스 슐렉의 대대적인 복원 작업을 통해 완성되었으며, 다채로운 조르나이 타일 지붕이 인상적인 외관을 자랑합니다.
성당 내부에서는 아름다운 고딕 양식의 창문과 프레스코화, 그리고 벨라 3세 부부의 유해가 안치된 삼위일체 채플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차시 종탑에 오르면 부다페스트의 환상적인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지하의 교회 예술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종교 유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야기 16편 · 약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