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의 중심에 자리한 총통부는 1919년 완공된 르네상스-바로크 양식의 웅장한 건축물입니다.
타이베이의 중심에 자리한 총통부는 1919년 완공된 르네상스-바로크 양식의 웅장한 건축물입니다. 본래 일제강점기 타이완 총독부 청사로 지어졌으며, 붉은 벽돌과 흰색 화강암이 조화를 이룬 외관이 특징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파손되었으나 복구되어 1950년부터 중화민국 총통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면 '日'자 형태를 띠며, 60m 높이의 중앙탑은 당시 타이베이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습니다. 방문객은 1층 전시 공간에서 총통부의 역사와 타이완 민주주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북원과 남원의 아름다운 정원, 그리고 국빈 행사가 열리는 대례당 등 주요 공간을 관람하며 타이완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16편 · 약 1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