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이 홍마오청은 400년에 걸친 역사를 간직한 대만의 국가지정 고적입니다.
단수이 홍마오청은 400년에 걸친 역사를 간직한 대만의 국가지정 고적입니다. 1628년 스페인에 의해 '산 도밍고 요새'로 처음 지어졌으며, 이후 네덜란드인들이 재건하며 '안토니 요새'라 불렸습니다. 당시 대만인들이 네덜란드인을 '붉은 머리카락'이라는 뜻의 '홍마오'라 부른 데서 '홍마오청'이라는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견고한 붉은 벽돌의 주 요새 건물과 그 옆에 자리한 빅토리아 양식의 '전 영국 영사관'이 주요 볼거리이며, 두 건물의 건축적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요새 광장에서는 단수이강과 관음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이곳에서 보는 일몰은 '단수이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최고의 포토 스팟입니다.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이야기 9편 · 약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