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중심부에 위치한 228 평화기념공원은 대만 민주화의 중요한 상징이자 평화와 화해의 의미를 되새기는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타이베이 중심부에 위치한 228 평화기념공원은 대만 민주화의 중요한 상징이자 평화와 화해의 의미를 되새기는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본래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타이베이 최초의 유럽식 공원이었으나, 1947년 2월 28일 발생한 민중 봉기 '228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1996년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되었습니다. 공원 중앙의 '228 평화기념비'와 사건 당시 방송국이었던 건물에 자리한 '타이베이 228 기념관'에서 사건의 전말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공원 북쪽 입구에는 '국립 대만 박물관'이 있으며, 일본식 정원, 연못, 아치형 다리, 평화의 종 등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사색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야기 5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