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나는 말레이어로 '궁전'을 의미하며, 싱가포르 대통령의 공식 관저이자 집무실입니다.
이스타나는 말레이어로 '궁전'을 의미하며, 싱가포르 대통령의 공식 관저이자 집무실입니다. 1869년 영국 식민지 시절 총독 관저로 지어진 이 건물은 싱가포르의 현대사를 관통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네오-팔라디안 양식에 열대 기후를 고려한 말레이 가옥의 특징이 결합된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합니다. 평소에는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지만, 1년에 몇 차례 있는 '오픈 하우스' 기간에는 본관을 비롯해 총리 관저인 스리 트마섹, 국빈을 맞이하던 더 빌라, 아름다운 일본 정원과 세레모니얼 플라자 등 유서 깊은 건물과 정원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정문 맞은편 이스타나 파크에서는 매달 근위병 교대식도 관람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야기 11편 · 약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