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위치한 실로소 요새는 1880년대 영국이 항구 방어를 위해 건설한, 싱가포르에 유일하게 완벽히 보존된 해안 요새입니다.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위치한 실로소 요새는 1880년대 영국이 항구 방어를 위해 건설한, 싱가포르에 유일하게 완벽히 보존된 해안 요새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침략해오는 일본군에 맞서 해안포를 내륙으로 돌려 발포하며 싱가포르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전쟁 후에는 포로수용소로도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싱가포르의 74번째 국립 기념물로 지정되어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11층 높이의 '실로소 스카이워크'를 통해 요새로 들어서며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12편 · 약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