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구 유대인 묘지는 15세기 전반인 1439년부터 1787년까지 매장이 이루어진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유대인 공동묘지 중 하나입니다.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구 유대인 묘지는 15세기 전반인 1439년부터 1787년까지 매장이 이루어진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유대인 공동묘지 중 하나입니다. 한정된 유대인 게토 공간과 묘지를 훼손하지 않는 유대교 율법에 따라 최대 10층 높이까지 유골을 겹쳐 묻었습니다. 그 결과 12,000개 이상의 묘비들이 밀집하여 독특하고 경건한 장관을 이룹니다.
15~16세기의 사암 묘비부터 17~18세기의 대리석 묘비까지 세월의 흔적과 히브리어 비문이 새겨진 역사적 현장을 둘러보며 프라하 유대인의 비극과 삶의 이야기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 9편 · 약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