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 위치한 성 시릴과 메토디우스 대성당은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체코 정교회의 중심 성당이자 역사적 비극을 품은 장소입니다.
프라하에 위치한 성 시릴과 메토디우스 대성당은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체코 정교회의 중심 성당이자 역사적 비극을 품은 장소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고위 간부 하이드리히를 암살한 유인원 작전의 체코슬로바키아 특수부대원 7명이 마지막까지 항전했던 은신처였습니다. 성당 지하 크립트에는 영웅들의 흉상과 당시 유품을 전시한 기념관이 마련되어 있으며, 성당 외벽 환기구 주변에는 치열했던 총격전의 흔적이 남아 있어 역사적 울림을 선사합니다.
이야기 9편 · 약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