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성모 마리아 교회는 1613년 루터교 성당으로 건립된 프라하의 대표적인 초기 바로크 양식 성당입니다.
승리의 성모 마리아 교회는 1613년 루터교 성당으로 건립된 프라하의 대표적인 초기 바로크 양식 성당입니다. 1620년 백산 전투 이후 가르멜 수도회가 인수하여 승리의 성모에 봉헌되었습니다. 이곳이 세계적인 순례지가 된 계기는 1628년 '프라하의 아기 예수상'을 기증받으면서부터입니다.
47cm 크기의 밀랍 조각상인 아기 예수상은 수많은 기적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내부의 우측 제대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성당 내부의 화려한 바로크식 제대와 설교단, 그리고 박물관에 전시된 교황 헌정 왕관 및 전 세계에서 보내온 아기 예수의 성의 전시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 8편 · 약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