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비셰흐라드 언덕에 우뚝 솟아 체코 민족의 정신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성 베드로와 바울 대성당은 브라티슬라프 2세에 의해 설립된 유서 깊은 건축물입니다.
프라하 비셰흐라드 언덕에 우뚝 솟아 체코 민족의 정신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성 베드로와 바울 대성당은 브라티슬라프 2세에 의해 설립된 유서 깊은 건축물입니다. 로마네스크, 고딕, 바로크 양식을 거쳐 19세기 말 건축가 요제프 모커의 설계로 현재의 웅장한 네오고딕 양식 외관을 갖추게 되었으며, 58미터 높이의 쌍둥이 첨탑은 프라하 스카이라인의 상징적인 일부를 이룹니다. 외관과 달리 내부는 화가 프란티셰크 우르반 부부의 손길로 완성된 화려한 아르누보 양식의 벽화로 가득 차 있어 방문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선사합니다.
본당의 아름다운 장식 외에도 '비셰흐라드의 비의 성모' 그림이 있는 채플과 성유물을 전시하는 보물고를 둘러보며 체코의 깊은 역사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7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