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8년 뮌헨 시가 세워지기 전부터 자리를 지켜온 '알터 페터(늙은 베드로)'는 뮌헨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교구 성당입니다.
1158년 뮌헨 시가 세워지기 전부터 자리를 지켜온 '알터 페터(늙은 베드로)'는 뮌헨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교구 성당입니다. 대화재와 제2차 세계대전의 비극을 견디고 시민들의 손으로 재건된 이곳은 뮌헨의 역사적·영적 중심지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성당 내부에서는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중앙 제단과 천장 프레스코화, 성 문디티아의 보석 유골함, 대포알 흔적 등 흥미로운 볼거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306개의 계단을 올라 91m 높이의 종탑 전망대에 이르면 마리엔 광장부터 날씨가 좋을 때는 먼 알프스산맥까지 한눈에 담기는 탁 트인 전경이 펼쳐집니다.
이야기 6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