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의 상징이자 랜드마크인 프라우엔키르헤는 15세기 후반에 지어진 후기 고딕 양식의 벽돌 성당입니다.
뮌헨의 상징이자 랜드마크인 프라우엔키르헤는 15세기 후반에 지어진 후기 고딕 양식의 벽돌 성당입니다. 1525년경 완성된 독특한 르네상스 양식의 양파 돔 두 탑은 뮌헨 스카이라인을 대표하며, 제2차 세계대전 피해 후 시민들의 노력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성당 입구 바닥에는 악마가 남겼다는 '악마의 발자국' 전설이 전해져 내려와 방문객들의 흥미를 끕니다.
내부에서는 루트비히 4세 황제의 화려한 비텔스바흐 기념비와 주교의 지하실, 성모 마리아 생애를 묘사한 제단 부조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남쪽 탑 전망대에 오르면 뮌헨 시내와 알프스까지 이어지는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입니다.
이야기 9편 · 약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