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의 녹색 심장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레티로 공원은 17세기 펠리페 4세의 명으로 왕가의 휴양지로 조성되었으나, 1868년 대중에게 개방되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마드리드의 녹색 심장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레티로 공원은 17세기 펠리페 4세의 명으로 왕가의 휴양지로 조성되었으나, 1868년 대중에게 개방되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공원의 중심에는 알폰소 12세 기념비가 있는 거대한 인공 호수 '에스탄케 그란데'가 있어 보트를 타며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필리핀 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철과 유리 구조의 '크리스탈 궁전'과 '벨라스케스 궁전'은 현재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의 현대 미술 전시장으로 활용됩니다.
스페인 역대 군주들의 조각상이 늘어선 '아르헨티나 산책로'를 거닐거나, 5월과 6월에 4,000그루 이상의 장미가 만개하는 프랑스식 정원 '라 로살레다'에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16편 · 약 1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