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문학 지구의 심장부에 자리한 산타 아나 광장은 성 안나 카르멜 수도원 터에 조성된 유서 깊은 공간입니다.
마드리드 문학 지구의 심장부에 자리한 산타 아나 광장은 성 안나 카르멜 수도원 터에 조성된 유서 깊은 공간입니다. 스페인 황금세기 문학을 대표하는 극작가 페드로 칼데론 데 라 바르카와 시인이자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동상이 광장을 지키며 문학적 깊이를 더합니다. 마드리드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인 스페인 극장(Teatro Español)이 광장 동쪽에 위치해 오랜 공연 예술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쪽에는 과거 유명 투우사들이 즐겨 찾던 유서 깊은 호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광장은 활기 넘치는 노천카페와 타파스 바가 즐비하여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만남의 장소이자 마드리드의 예술적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이야기 4편 ·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