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의 수호성인 알무데나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알무데나 대성당은 100년이 넘는 건축 기간을 거쳐 1993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축성되었습니다.
마드리드의 수호성인 알무데나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알무데나 대성당은 100년이 넘는 건축 기간을 거쳐 1993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축성되었습니다. 맞은편 마드리드 왕궁과의 조화를 위해 신고전주의 외관을 갖추었으며, 내부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현대적인 모자이크로 장식된 네오고딕 양식으로 독특한 대비를 이룹니다. 방문객들은 박물관 코스를 통해 참사회 회의실, 중앙 제의실, 두 수호성인에게 헌정된 공간을 둘러볼 수 있으며, 돔에 올라 마드리드 시내와 왕궁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네오로마네스크 양식의 지하 예배당(크립타)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2004년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의 결혼식이 거행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이야기 7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