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 중 하나인 웡타이신 사원은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명성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끄는 곳입니다.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 중 하나인 웡타이신 사원은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명성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끄는 곳입니다. 1921년 설립된 이곳은 4세기경 목동에서 신선이 되었다는 웡타이신을 모시며, 도교, 불교, 유교 세 종교의 요소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독특한 특징을 지닙니다. 방문객들은 보통 입구의 12지신 동상을 지나 본당인 대웅보전에서 참배하고, 도교, 불교, 유교의 세 성인을 모신 삼셩당을 둘러봅니다.
베이징의 것을 본떠 만든 구룡벽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거나, 오행 사상에 따라 설계된 아름다운 중국식 정원인 종심원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특히 이곳에서 '카우침'이라는 산통점을 치며 미래의 길흉을 점쳐보는 것은 웡타이신 사원만의 특별한 경험으로 꼽힙니다.
이야기 14편 · 약 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