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리펄스 베이 해변 끝자락에 자리한 틴하우 사원은 바다의 여신 틴하우와 자비의 여신 관음보살을 모시는 도교 사원입니다.
홍콩 리펄스 베이 해변 끝자락에 자리한 틴하우 사원은 바다의 여신 틴하우와 자비의 여신 관음보살을 모시는 도교 사원입니다. 과거 해적의 요새였던 이곳은 뱃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수호신을 기리는 장소로, 거대한 두 여신상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가수 조성모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찾고 있습니다.
사원 내에는 한 번 건널 때마다 수명이 3일씩 연장된다는 전설의 붉은 '장수교'가 있으며, 재물복을 주는 신상과 인연을 맺어주는 인연석 등 다양한 조각상들이 방문객들의 소원을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해변 경치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색감의 사원에서 향을 피우며 사업운, 여행의 안전, 사랑 등 각자의 소원을 빌어보세요.
이야기 8편 · 약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