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오 마을은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는 홍콩의 유서 깊은 어촌입니다.
타이오 마을은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는 홍콩의 유서 깊은 어촌입니다. 란타우섬 서쪽에 자리한 이곳은 탄카족 어민들이 물 위에 지은 독특한 수상 가옥 '팡욱'으로 유명하며, 명나라 시대부터 어업과 소금 생산의 중심지였습니다. 좁은 수로를 따라 늘어선 수상 가옥과 활기찬 시장 거리는 전통적인 어촌의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타이청 다리에서 시작해 마을을 둘러보며 새우장, 말린 해산물 등 현지 특산물을 구경하고, 보트 투어를 통해 수상 가옥의 풍경을 가까이서 체험하거나 희귀한 분홍 돌고래를 찾아 나설 수 있습니다. 옛 경찰서를 개조한 타이오 헤리티지 호텔과 푸산 전망대 또한 마을의 역사와 아름다운 전경을 선사하는 주요 명소입니다.
이야기 4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