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6년 영국군 장교 숙소로 지어진 머레이 하우스는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1846년 영국군 장교 숙소로 지어진 머레이 하우스는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웅장한 화강암 원형 기둥과 열대 기후에 맞춘 넓은 베란다가 특징이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헌병대 본부로 사용되며 아픈 역사를 간직하기도 했습니다.
1982년 중국은행 타워 건설로 해체되었다가, 3,000개가 넘는 석재를 번호 매겨 보관하는 대대적인 보존 프로젝트를 거쳐 1998년 현재의 스탠리 해안가에 완벽하게 복원되었습니다. 오늘날 이곳은 레스토랑과 상점으로 활용되며,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스탠리 베이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와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함께 이전된 블레이크 부두와 함께 둘러보는 것이 일반적인 코스입니다.
이야기 5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