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 예배당은 피렌체를 통치했던 강력한 메디치 가문의 웅장한 영묘이자 예술적 유산이 집약된 곳입니다.
메디치 예배당은 피렌체를 통치했던 강력한 메디치 가문의 웅장한 영묘이자 예술적 유산이 집약된 곳입니다. 산 로렌초 성당에 부속된 이곳은 가문의 대공들과 그 가족들이 잠들어 있는 '크립타'에서 관람이 시작됩니다. 이어서 화려한 색상의 대리석과 준보석으로 장식된 벽면, 그리고 피렌체에서 두 번째로 큰 돔이 인상적인 팔각형의 '군주 예배당'을 만나게 됩니다.
마지막 핵심 공간은 미켈란젤로가 건축과 조각을 모두 책임진 '신 성구실'입니다. 이곳에는 로렌초 2세와 줄리아노 2세의 무덤이 있으며, 미켈란젤로가 직접 조각한 '새벽', '황혼', '밤', '낮'이라는 네 알레고리 조각상이 무덤을 장식하고 있어 반드시 봐야 할 걸작으로 꼽힙니다.
이야기 13편 · 약 12분